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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꼭 알아야되는 정보

소변 색과 거품의 원인과 못 참는 증상 건강신호 체크하기!

by T2BHS 2020.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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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른을 기준으로 하루 정상적인 소변 횟수는 4~6회라고 합니다.(수분 섭취량에 따라 상이)

하지만 보통 저희는 볼일을 보고 바로 물을 내리잖아요?? 그렇지만 이 소변 색과 거품의 유무를 통해

자신의 몸에서 건강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이글을 같이 보시면 앞으로 물 내리실 때 한 번 씩만 체크해보시고 자신의 건강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관찰해 보아서 몸 관리합시다.

 

.

 

소변 색

신석준 교수는 "소변을 잘 살펴보기만 해도 건강의  상 여부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면서 "그렇다 
고 어설픈 상식으로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현명한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필 
요하다"라고 강조했다.

1. 연한 노란색이나 황갈색

이 경우는 건강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보통의 경우는 황갈색을 띤다고 합니다. 또 비타민 c를 많이 섭취한 경우도 이러한 색을 띤다고 하니 안심해도 될 거 같아요.

2. 푸른색

아미트 리프 탈린 성분의 항우울제를 먹는 경우는 푸른색의 소변을 보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며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3. 분홍이나 붉은색

과격한 운동이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타나는 요로 요도, 요로, 전립선에 염증 및 결석, 종양 등이 있는 경우에는 출혈이 생기면서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지속적으로 혈뇨가 발생하면 병원을 찾아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고 하니 이런 색이면 주의를 해주세요

4. 진한 황색이나 갈색

간염, 간경화 간에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황달 증상까지 보인다면 꼭 꼭! 병원에 내방을 하세요                    그 외에도 설사나 구토 및 땀을 많이 흘리거나 고열 등으로 인해 체내 수분이 빠져 일시적으로 진하게 보일 수도 있다고합니다.     

5. 무색으로 투명

신장성 요붕증을 의심해야 한다고 해요. 신장성 요붕증은 배뇨를 조절하는 향 이뇨호르몬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소변의 양이 많거나 잦아지며 탈수 및 전해질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고 합니다. 

출처-국민건강보험

 

거품이 생기는 원인과 상태

일반적인 혈액 내에서 노폐물을 걸러내는 과정에서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오는 양은 매우 적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량의 단백질이 신장을 통해 걸러져 소변으로 혈액 내 단백지일 많이 빠져나가는 경우를 단백뇨라고 합니다.  이 단백뇨가 거품의 생기는 원인이므로 주의관찰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원인으로는 심장 질환과 전신질환에 의한 것이 일방적이라고 하는데요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신장은 몸에서 노폐물을 소변을 통해 배출해 주는데 이러는 역할을 '항상성 유지'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 기능을 잘해주지 못하면 신장이 망가지면서 다른 합병증까지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몸의 신호라고 합니다.

신장에 문제가 생기는 현상들을 알아보면

1. 탄산음료를 많이 섭취하는 경우

2. 지나친 나트륨 섭취

3. 진통제 남용

4. 육류 위주 식습관

5. 과한 카페인 섭취

6. 소변 참는 습관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장 건강을 위해 몸이 피로하지 않도록 숙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저 위에 행동들을 주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변거품

 

소변이 자주 마렵고 못 참는다면

소변 횟수가 잦아지는 현상은 과민성 방광증이라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방광 근육이 수축, 요의를 느끼고 소변을 자주 보는 현상을 의미하는데요

정상인들은 하루 평균 4~6번 정도 가고 400~500ml까지도 참을 수 있는데

이 증상을 가진 사람들은 8번 이상 300ml도 못 참는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이 심하신 분들은 병원에 내방하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선은 하루에 6~8반의 물을 마시고, 짠을심을 피하고 꾸준한 운동과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을 통해 장운동을 촉진하고 골반근육을 긴장시키는 방법도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중요한 몸의 건강 신호반을을 알아봤습니다.

저도 과민성 방광증 증상이 있는데 한 번 병원을 갔다 와서 약 처방을 받았고 생활습관을 바꾸려고 노력 중입니다.

여러분도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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