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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원한 가황 나훈아 2020콘서트 폭팔적 반응! 그 가 누군지 자세히 알아보자<재산,나이,데뷔,콘서트>

by T2BHS 202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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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원한 가황 나훈아 2020콘서트 폭팔적 반응! 그 가 누군지 자세히 알아보자<재산,나이,데뷔,콘서트>









데뷔 : 1968년 "내 사랑"

 

이번 추석 때 '가황' 나훈아씨가 추석 연휴 어른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기 위해 열른 나훈아의 비대면 콘서트는 

 

역시 가황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게해주었습니다.

 

이 콘서트에서 '소신발언'이 현재 가장 뜨거운 뉴스가 될 정도로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그의 존재감은 대단하다고 볼 수 있죠, 나훈아씨는 이번 콘서트 2시간 30분 동안 29곡을 부르며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는 것을 보여줌과 동시에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단돈 콘서트는 시청률 29%로 전국 1위(지상파) 기록했습니다. 

 

나훈아씨는 이번 콘서트를 노개런티로 진행을 하면서 "코로나 19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아서 공연을 하게 됐다"고 말씀을 하셨어요;;(정말이지 빛훈아...존경합니다)

 

또 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다큐멘터리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스페셜 - 15년 만의 외출' 의

 

시청률도 18.7%에 달했다고 한다.

 

한 편, 나훈아 씨는 공연 중에 한 발언이 정치권까지 들썩이게 하였습니다.

“이 나라는 바로 오늘 여러분이 지켰다. 왕이나 대통령이 국민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사람을 한 사람도 본 적이 없

 

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이 힘이 있으면 ‘위정자’들이 생길 수가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이 부분에 있어서 현재 여야가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소신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자 여권은 '아전인수식 해석'이라고 맞받아쳤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나훈아가 잊고 있었던 국민의 자존심을 일깨웠다"며 "`언론이나 권력자는 주인인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 공연의 키워드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이번 추석에는 가수 나훈아 씨 말이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판 민심인 것처럼 난리"라면서 "(국민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정치`가 아닌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정치인들의 아전인수식 해석이 놀랍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나훈아 발언을 오독하지 말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나훈아의 발언에 부끄러워해야 할 사람들이 고개를 쳐들고 이런 말 저런 말로 마치 남 얘기하는 걸 보니 이 분들은 아직도 제정신이 아닌 모양"이라며 "나훈아의 발언을 오독하지 말고 오도하지 말라. 한국어를 모르는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석 전날 가수 나훈아 씨가 우리의 마음을 속 시원하게 대변해줬다. 국민이 힘이 있으면, 위정자가 생길 수 없다"며 "제1야당에 부과된 숙제가 분명해졌다. 국민과 손잡고, 국민의 힘으로, 목숨을 걸고 이 나라를 지켜야 하겠다"

 

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게 나훈아씨의 재산을 많으 물어보시더라고요

 

찾아보고 연구를 해봤는데

 

나훈아씨의 세번째 이혼에서 재산불할 과정에서 12억원이 지급됐다고 합니다.

 

참고로 혼인 기간이 30년 넘은 경우 통상적으로 재산 분할이 5:5나 6:4라고합니다.

 

그런데 12억을 재산분할 했다고 하니, 눈치빠른 분들은 대충 짐작이 가시겠죠??

 

그치만 중요한 것은 여기에서 저작권료가 빠졌다는 겁니다. 

 

판결이 저작권료는 분할 대상이 아니다라고 판결이 났거든(공동책임 문제)

 

그러면 나훈아씨의 재산은 아마 저희가 생각하는 거 그 이상일 확률이 높겠죠??ㅎㅎ 가황이시니깐 당연한겁니다.

 

 

 

 

오늘 이렇게 가장 핫 한 이슈를 알아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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